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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 김부선. 딸 소식 전하며 오열. 딸은 소식 알리면, 소송 건다고 해? 무슨 일이?

 

최근 김부선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딸 소식을 전한 김 씨는 방송 내내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부선 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라이브의 주제는 사실상 자신의 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자연을 벗 삼고 영어수학보다는 예체능을 가르쳤으며,

 

술 먹고 때리고 행패 부리며 아동학대를 하는 집안보다는 평화로웠고 건강하게 지냈다 생각하며,

 

지금까지 나름  딸을 건강하게 키웠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부선 씨가 털어놓은 고백은 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충격 고백이었습니다.

 

최근 딸, 이루안 씨는 김부선 씨에게 자신의 소식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