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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나 촉법이야~ 촉법~' 역대급 무뢰배 10대 성폭행범. 피해학생과 부모의 눈물 호소에도 아랑곳없이.... 법은 가해자를 위한 것?

 

10대 청소년이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촉법소년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되려...

 

 


지난해, 혼자 집에 있던 중학생 A양은 평소 알고 지내던 언니가 찾아와 문을 열어줬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일행이 있었습니다.

17살 B 군을 포함한 남자 3명과 여자 3명 등 10대 6명이 함께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인근 편의점에선 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술에 취한 B 군이 A 양을 방으로 데려가 성폭행합니다.

 

이 사실을 안 A 양의 학부모가 가해자 B 군 찾아가 따지자

 

처음에 B 군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하다가, 나중엔 동의 후 성관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오자 B 군은 태도가 돌변합니다.

 

피해학생과 학부모에게 생지옥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