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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스물여섯, 별이 되기엔 너무 이른 나이" MBN 이연제 기자 사망. SNS에 남긴, 마지막 글 보고 많은 이들이 눈물 흘려.

 

스물여섯. 하늘의 별이 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 아닌가 싶습니다.

 

MBN 소속의 기자인 이연제 씨가 수술 후 깨어나지 못해 부고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이연제 기자는 고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2020 미스코리아 대구 진으로 선발된 바 있습니다.

 

이후 MBN 소속의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이 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통증으로 고통받던 중, 수술 일정을 잡고 SNS에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그리고는 부고 기사에 놀란 수많은 이들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