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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강남 아파트의 70대 경비원, 극단적 선택. 충격적인 유서 내용에 동료들 분통 터트려... 최근 한달 새 2명이나 자살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모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근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 직전, 동료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현재 동료들은 박 씨의 죽음에 이유가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유서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박 씨가 숨지기 불과 5일 전에 같은 아파트 근무하던 김 모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