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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가슴 만지더니, 속옷도?' 하이브, 속옷검사 하다가 비난 터져. 결국 사과문까지 올린 충격 상황.

최근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이례적으로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장문의 이 글에는 최근 한 행사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사측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과문은 SNS에서 한 아티스트의 팬이라고 밝힌 누군가가 팬사인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글에 따르면 누군가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속옷을 올려보라는 등의 충격적인 요구를 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본인도 당했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체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팬사인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