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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살아있네!' 대부의 알 파치노, 83세에 아빠된다!! 여친은 20대, 범상치 않은 연애 이력의 소유자?

 

영화배우,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로 70년대를 넘어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배우로 손꼽힙니다.

 

그런 그가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무려 53세 연하의 여자친구가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저출산 문제로로 골머리를 앓는 사이.

 

저 태평양과 대서양 건너의 국가들에서 엄청난 노익장을 보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영국의 록밴드, 롤링 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

70년대 누아르 영화를 이끈 전설적인 두 배우,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각각 왕년의 슈퍼스타들이 늦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나이 차를 자랑(?)하는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 커플에 대한 소식입니다. 

 

 

알 파치노의 여자 친구, 누어 알팔라는 올해 29세로 연인관계인 알 파치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커플의 나이차는 무려 53년(!)


문제 아닌 문제라면...

 

대게 이런 경우, 부자의 재산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골드 디거' 계열의 여자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하지만, 이 누어 알팔라의 이력을 알고 나면, 그럴 리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