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하태경 “방송이라 참는다” 라디오 진행자 “저도 참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진행자 최경영이 생방송 도중 입씨름을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11일 생방송 중에 진행자의 반론성 질문에 앵커가 왜곡을 한다며 불만을 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사과하라, 방송이라 많이 참는다고 하며 불편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에 진행자인 최경영 기자도 맞불을 놓으며, 불편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 해당 영상 보러 가기 (10:30초 경부터) >

 

이날 하 의원과 최 기자의 설전은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낮은 지지율을 두고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이날 최기자는 결국 낮은 지지율이 경제 때문 아니겠냐며 운을 띄었습니다.

 

이에 하태경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