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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8년차 승무원이 뽑은, 실물이 예쁜 여배우 TOP 3는?

 

한 커뮤니티에서 승무원들이 뽑은, 실물이 예쁜 여배우 TOP3에 대한 글이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어떤 배우가 순위에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자는 본인이 메이저 항공사에서 8년간 근무한 승무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8년 간 비행기에 탑승한, 많은 연예인들을 목격했는데, 그중 가장 인상적인 여자 연예인만 추렸다고 합니다.


3위 전지현

3위에는 전지현 씨를 꼽았습니다.

 

실물을 보면 의외로 놀라는 것이 키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클 수도 있는데, 전지현 씨는 후자라고 합니다.

 

큰 키와 쭉쭉 뻗은 다리로 매우 늘씬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려하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전지현 씨를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서 봤다고 합니다.

 

예쁘기보다는 멋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며 수수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전지현 씨는 실제로 연예계에서도 실물이 이쁜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엽기적인 그녀>로 스타 반열에 오른 전지현 씨는 이후 히트작이 없어서 부침이 있었지만,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서 연기력이 물이 올라 지금껏 최고의 스타 반열에 있습니다.

 

특히 CF스타로서는 흥행력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수준의 파워를 가졌다는 평입니다. 


2위 한지민

 작성자는 2위로 한지민 씨를 꼽았습니다.

 

아담한 키였지만, 얼굴이 너무 작았고 비율이 완벽했다고 합니다.

 

게다사 이코노미석에 앉았는데, 매우 수수한 디자인의 등산복 차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체 미모가 좋아 후광이 비쳤다고 합니다. 

 

한지민 씨는 수수한 옷차림만큼 인품도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례로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 씨와 이순재 씨가 실제로 만나본 여배우 중 한지민 씨가 가장 성격이 좋았다고 할 정도입니다.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 씨의 아역으로 데뷔한 한지민 씨는 당시 송혜교 씨와 불과 1살 차이지만, 아역을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매우 매우 동안인 셈인데, 82년생으로 40대인 지금도 매우 어린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성자가 꼽은 가장 예쁜 여배우는 외모 하면 늘 최고라 불리는, 바로 그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