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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한번도 안해봐서요..." 민원인에게 황당 대응한 공무원. 그런데 어떤 징계 처분도 없이 웃고 지나간 이유.

 

유모 씨(32)는 지난해 문의할 것이 있어 관할 관청의 공무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신고 절차와 필요한 서류에 대한 전화였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들은 담당공무원은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

 

담당공무원은 주변에도 아는 사람이 없다며 일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었다고 합니다.

 

유 모 씨는 공무원의 황당한 대응에도 그냥 넘겼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