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삼성이 드디어!" 애플도 못한 일을 해낸 삼성. 비장의 신제품 조만간 출시?

 

최근 해외 IT 전문매체에서 갤럭시 탭 S9 울트라에 대한 제품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태블릿 PC 역사상 최초의 혁신을 삼성이 해냈다는 평입니다.

 

 

아이스 유니버스란 매체에서 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갤럭시탭 S9 울트라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아이스 유니버스의 예측은 적중률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이 매체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탭 S9 울트라의 사이즈는 전작과 동일한 208.6mm x 326.4mm x 5.5mm라고 합니다.

 

화면 크기는 14.6인치이고, WQXGA+ 디스플레이, 45W 고속 충전 지원, 1만 1200mAh 배터리의 주요 사양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연 태블릿 PC 역사상 최초의 먼지, 침수애 대한 방진 및 방수 기능입니다.

 

등급상  ‘IP68’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것은 전래 없는 수준의 방진 및 방수 능력이라고 합니다.

 


현재 태블릿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가 가장 앞서있는 상태입니다.

 

점유율은 약 38%로 삼성전자는 약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탭 S9 사전예약 정보 알아보기>

 

다만, 삼성 외에는 대부분이 중국 제품인데, 점유율이 한 자릿수도 되지 않는  수준이라 사실상 애플과 삼성의 양강구도입니다.

 

여기에 삼성과 애플의 격차는 꾸준히 줄어왔습니다. 

 

최대 20% 넘게 차이난 적도 있지만, 최근 들어 10%대로 그 간격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갤럭시 탭 s9 울트라로 삼성은 대화면 태블릿 pc를 애플보다 먼저 출시해 기선제압을 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은 성공할까요?


 

 

 

"이승기 선배님, 왜 그러셨어요.." K-POP 공멸의 위기? 이승기의 소속사 분쟁이 낳은 나비효과. 후

이승기와 후크엔터 간의 분쟁이 뜻밖의 나비효과를 낳았습니다. K-POP이 공멸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업계에 팽배하다는데, 무슨 내용일까요? 이승기는 지금 소송 중 지난 2022년 11월. 배우이자

irony-man.tistory.com

 

'500만원이 와장창!' '1억원 위에 드러눕고' 전시회 작품 훼손한 아이, 이 상황을 알게된 작가는...

최근 한 전시회에서 부모와 함께 온 아이가 부주의로 작품을 부쉈다고 합니다.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는 아직 유치원생정도로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부순 작품은 500만 원의

irony-ma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