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의 아이돌 뺨치는, 18살 연하 일본인 신부 얼굴은??

 

얼마 전, 심형탁이 18세 연하의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 예정이란 뉴스가 화제였습니다.

 

그 예비신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는데, 최근 방송에서 드디어 얼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소식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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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씨는 평소 일본의 피겨와 애니메에션에 남다른 열의를 보여왔습니다.

 

이번에 심 씨와 결혼하는 일본인 신부 히라이 사야 씨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반다이)의 직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반다이는 일본 내에서 압도적인 1위 캐릭터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세계적으로 기준을 넓혀도, 사업규모는 3위고 수익만 따지면 1위 기업인 대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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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촬영으로 일본에 건너간 심 씨가 현재 아내, 히라이 사야 씨를 보고는 한눈에 반했다는 후문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4년간 한국과 일본 사이를 오가며 열애를 하였고, 마침내 오는 7월 화촉을 밝힐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한 방송사에서 예비신부의 얼굴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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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 씨는 한 커뮤니티에 본인 기사에 직접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심 씨의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이 가득해서, 훈훈한 미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심형탁 씨와 예비신부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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