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6호골 작렬! 오늘이 가장 저렴한 선수가 되어가는 중

 

속보입니다. 스페인 1부리그인 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선수가 오늘 시즌 6호골을 넣었습니다.

 

최근 소속팀 마요르카 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 중인 이강인 선수는 이번 골로 6골 4도움이 되어,

 

2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한편, 두자리 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서 이강인은 라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두자리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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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일 양국의 라이벌인 쿠보 다케후사 역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고 합니다.

 

쿠보 역시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라리가 역사상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이번 시즌 훌륭한 경기력으로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여겨지는 빅클럽은 같은 라리가의 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니다.

 

명장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강력히 원한다는 후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