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도, 오영수도 아니라고?" 오징어게임2, 새 주인공은 이 배우? 그런데 넷플릭스는 확인불가라니?

 

제작비만 천억이라고 합니다.

 

순수 제작비이고, 배우 출연료는 빠진 예산이라고 합니다.

 

이 거대한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이 배우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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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페이스이자 새 주인공은?

오징어게임 시즌1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성기훈은  우승 상금 456억 원을 가졌지만 복수를 다짐합니다.

 

여기에 프런트맨 이병헌, 딱지맨 공유 등이 시즌2의 이야기를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배우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입니다.

 

그 배우는 바로 드라마 '미생'으로 유명한 배우 임시완입니다.

 

임시완은 시즌1에 없었던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주인공 격으로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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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확인 불가일까?

 

얼마 전, 오징어게임 제작진은 오디션을 열어 필요한 배우를 모집했습니다.

 

물론 수많은 배우들이 참여했고, 곧 촬영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늦어도 올여름 경에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다만, 시즌 2~3을 동시에 촬영하는지라, 최소 10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제작진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쯤이면 최소한 이야기에서 중요한 배역들은 이미 캐스팅이 완료됐을 것입니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이번 오징어게임 시즌2~3을 위해 1,000억 원이라는 거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안이 철통같이 지켜지고 있어, 정확한 소식을 알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임시완의 소속사 또한 확인 불가 입장만 고수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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